내용
9키로 푸들 라지입니다. 예전에 하늘색 라지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. 때가 좀 타길래 만만한 깜장색 하나 더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. 리뉴얼이 살짝 되었는지
더 좀 커졌더라고요. 등판은 괜찮은데 앞에 가슴부분이 떠서 그 부분 계속 줄였다 넓혔다 적응 중입니다. 품질 짱짱하고 고급스러운건 굳이 입 아프니 강조하지 않을께요. 서둘러 나가는 강아지가 지금까지 중에 가장 편안해하는 하네스라 너무너무 만족하고요. 핑크나 노랑 주황 중에 또… 뭘 사나 고민중에 있습니다. ^^
(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.)